칼럼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한 달 전 모 고객사에서 Engagement Workshop 의뢰가 들어왔다. 총 시간은 3시간, 참여 팀원은 팀장포함 5명. 이 고객사는 평소에…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오프닝에서 암환자 이전에 내 삶의 관심사, 소망하는 것을 이미지 카드를 선택하라고 하자 소녀처럼 까르르 웃으며 고르는 손, 그 손들은 이미 수십 …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다양한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는 베테랑 연기자들도 때론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어려울 때가 있다.가까운 동료들과 장난치다 화를 내는 모습이 방송을…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당장 일주일 뒤에 워크숍을 해줄 수 있나요?” 다급하게 워크숍 의뢰가 들어왔다. 고민 끝에 해당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가 담당 퍼실리테…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폭싹 속았수다”1차 워크숍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워크숍을 되돌아 보았다. 사용자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