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JAKorea 비전수립 워크숍이 백주은 님(Main Facilitator, 프로보노3기)과 김형표 책임(Co Facilitator, 인피플컨설팅)의 수고로 진행되었습니다.








- 힘들었지만, 내가 해야할 목표가 생겨서 의욕이 생겼습니다.
- 생각은 달라도 모두가 JA에 대한 애정은 같다고 느꼈다.
- 지속적인 실행, 꾸준한 실천이 필요.
- 워크숍의 완성은 실행!! 좋은 시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나은 조직이 되기 위해 작지만 실천적인 안전을 도출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